2026년 미스바로 모입시다. 2026년 10월 9일(금), 오전 10:00~4:00 / 서울 여전도회관 2026 미스바 구국성회 취지문 대한민국호라는 배가 아직도 거센 풍랑 가운데 요동치고 있습니다. 남북이 분단된 지 80년이 되어가지만 평화통일의 희망은 멀어져만 가고 있는 듯합니다. 북한은 유물론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으로 세뇌가 되어 김씨 왕조를 넘어 거의 종교로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한은 좌우의 짙은 색안경을 착용한 눈으로 서로를 불신하고 질시함으로 건전한 보수와 진보를 넘어 극우와 극좌로 갈등하고 있습니다. 북쪽의 끓는 가마는 더욱 남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왜 이런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까? 이것은 여러 사회적 요인을 넘어 먼저는 진리의 터요 기둥인 교회가 진리의 자리에 서 있지 못한 원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님을 섬기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악이 예루살렘에서 나온다 하신 말씀처럼 교회가 거룩함을 포기하고 세속화를 받아들임으로 거룩의 능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리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패륜의 일들이 만연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들을 제정하려는 정치권의 계속적인 시도들이 있습니다. 교회가 세속의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교회가 말씀의 자리, 거룩의 자리,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거룩한 능력을 되찾아야 합니다. 교회가 다시 세상에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국경이 없지만 기독교인들에게는 조국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나라와 민족을 가슴에 품고 영적인 눈을 열어서 이 땅 가운데 일고 있는 풍랑의 원인을 바르게 인식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능성을 보시고 일하십니다. 교회가 진리와 빛과 소금의 자리로 돌아간다면 하나님은 이 땅과 대한민국에 선하심을 나타내 주실 것입니다. 통일도 국가의 흥망성쇠도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요나가 탄 배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사명 받은 요나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피해서 도망가다가 만난 것입니다. 이 나라에 있는 여러 죄악의 모습들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빛이 되지 못한 죄인 것을 고백하고 회개합시다. 이것들이 내 죄,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죄라고 동일시 회개하고 돌이킴으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평화와 통일을 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 청원을 드려봅시다. 이스라엘이 위기를 당했을 때 미스바에 모여 땅에 물을 붓고, 마음을 토하고, 회개하고 기도함으로 이스라엘이 위기를 극복했던 것처럼, 기드온의 300용사들, 하나님이 숨겨 놓은 7천인들이 모여 봅시다. 10.9(금) 오전 10시 서울 여전도회관에 모여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품고 금식하며 회개하며 부르짖어 봅시다. 하나님의 자비하신 얼굴을 구하십시다. 할렐루야! |